개혁 피로감???..이라고라고라???
달님 출범과 동시에 개혁을 위한 일사분란한 사전 준비가 국민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개혁 피로감'이라는 프레임을 예상하시는 현자들도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부터 조국 비서실장님의
뒤를 캐고다니지 않나..
호시탐탐 기회을 노리고 있겠죠.. 조중동을 필두로 돈없는 조중동 역시도 ㅋ. 모름지기 "개혁 공화국"으로 비꼴지도 모를 일입니다.
개혁이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고 그리해서도 안되겠죠.
정재계는 물론이거니와 학계, 문화계, 방송등.. 적폐가 쌓이고 쌓여 퇴적암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그리 놔둘순 없겠죠.
-오유 능력자분들께 제안드립니다.
사자방비리와 적폐청산을 위한 "개혁 지수"(ex. 이니'S R Index 같은..) 를 좀 만들어 봄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프나 표로 보기쉽게 만들어 국민들께 현재의 개혁수준 및 진척도를 쉽게 알리는 동시에, 개혁이란 단어가 갖는 이질감 덜어내고
차칫 가져올수도 있는 만성적 피로감, 막연함을 수치화해서 보다 쉽게 알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실체가 지금 어느만큼 와 있는지.. 얼마나 나이지고 있는지를 볼수 있는 지표.
동시에 언론와 떨거지들의 "개혁 피로감"이란 소리가 나오지 않게끔..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가 되구요.
왜그런거 있잖아요. 맨날 공부라하는 부모님, 선생님의 가르침이 잔소리로 들리기 쉽지만, 구체적인 수치로 점수가 점점 올라가는 걸 보면
더이상 잔소리리로 들리지 않듯..
대한민국에서의 개혁이란 곧 삶 그 자체가 되어야하고, 국민들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받아들여져야만 하니까요.
오유가 1등임 !! 오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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