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하사관, 장교) 관사를 지금까지 싸게 빌려주었다면서 임대 보증금을 시중 가격 정도로 올리기 위해서
900 % 인상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는 기사입니다
그지역의 중간 가격의 전세가격을 기준으로 군인들에게 70% 융자를 해주고 그리고 주택수당을 30만원씩 주겠다는데 이말은 결국 주택수당 올리고 그돈으로 이자내라는 말인데 군당국과 은행과 짬짜미 한 것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기사를 보면 서울의 경우 중간가격으로 계산해도 (싼가격대) 70% 융자 해주면 나머지 30 % 가 1억5천이된다합니다부사관과 하급 장교들에게 큰돈인 이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그리고 2~3년마다 근무지가 바뀌는 군인들에게 관사 제공 비율을 현재 77%에서 40% 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라는데 근무지 옮길때마다 이사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뻔한데 왜 이런 짓을 할까?
군인들이 언제 이사갈 집 알아보고 살던 집 내놓고 .. 신경쓰여서 군복무는 제대로 되것냐?
어떤 무뇌가 이따위 계획을 왜 만들었는지 말해봐라
게다가 문재인정부가 새로 생기고 정부의 전환기에 국방부 너거들 무슨 뱃장으로 새로운 정책을 계획하고 실행한다는 것인지..
사드처럼 알박기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