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4/26/0904000000AKR20130426148100005.HTML
500에 30, 300에 20. 우리나라에서 예술은 뭘까요.
베어그릴스가 정글에서 단백질을 찾듯이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은 최소한의 작업실을 찾아야 하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