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4대강 복원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자연과환경이 상한가(29.92%)까지 치솟았고, 이화공영은 21.64%, 특수건설은 7.99%, 혜인은 7.89% 올랐다.
한편 트럼프 리스크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76%(8.60원) 내린 1118.60원으로 마감됐다.
김다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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