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엔비디아만 써왔는데.. 근래 들어 290X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예전에 AMD에 크게 실망한후 검사로인하여 뽐뿌를 받아서 지를까 말까 하는 중이지요.
몇 가지 확인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레퍼 VS 비레퍼
- 성능, 발열, 소음 부분에 대한 비교
2. 비레퍼간 비교
- 라이트닝, TRI-X, 윈드포스 등등.. 어떤 비교포인트가 있을까요?
3. 기존 690과 동시 사용시 문제점.
처음 발표되었을때 각종 리뷰사이트에 올라온 리뷰는 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드라이브가 오메가 이전이고 주로 레퍼만 보여서 혹시 관련 자료에 대한 좌표를 알려주십사 합니다.
괜찮으시면 제품을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지금 디스플레이 관련 환경은 690에 2560*1600, 1980*1200 듀얼 모니터 사용중입니다.
파워는 넉넉하게 쓰는 편이라 전력소모는 문제없습니다.
295로 하고 싶었는데 케이스안에 여유공간이 없네요...잔고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