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피곤해서 자는줄 알고있었는데
왼쪽 상단의 상태창을 눌렀더니 '꼭 끌어안기' 라고 나와있어서
오류인가? 하고 보니까 요로케 자고있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쯤에 애기를 가져서 '메리'랑 '크리스'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엄마랑 자고있는애가 메리
얘는 크리스 :)
얼마전에 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심즈에서는 선물주기 파티죠~
초록색이 둥둥떠있는게 제 심입니다!
예쁨예쁨돋는 뱀파이어예요 :)
지금은 어린이가된 제 딸 로잘리와 함께 :)
지금은 애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로잘리는 아빠랑있는데ㅠ.ㅠ
이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