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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대게가 먹고 싶었다.
게시물ID : cook_133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런닝메이트
추천 : 5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2 23:16:10
해서 달려간 주문진!
 
원래는 홍게가 싸다고 해서 홍게를 먹으러 간건데 잘 몰라서 그런지 홍게는 안보이고
 
대게와 박달게만 그득그득.
 
해서 대게 다섯마리 + 박달게 한마리 서비스 7만원에 냉큼 사묵구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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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익혀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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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건지 비싼건진 모르겟지만 맛있었으니 만족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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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저분한 잔해는 기를 먹기 전에 입가심한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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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은 비벼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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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깎뚞깎뚞 얹어서 먹엇네요 ! 사진 돌릴 방법을 모르겟..
 
게냄새가 사라지는게 싫어서 손을 씻지 못햇네요 ㅋㅋ
 
친구가 평창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다음에도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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