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를 팬덤 또는 뽜로 격하 시키는 한겨례 기자는 어버이연합이나 그 녀석이나 비슷하게 생각하기에 일단 뒤로하고...
근데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는 패러다임 자체가 이상한듯...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국민이 주인인데...
"당신들 주인에게"라는 표현은 그냥 한겨례 기자처럼 뽜 수준정도로 격하시켰다고 치더라도...
파시즘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김도연 기자가 파시즘에 대해서 잘 모르는듯...
그리고 한계례는 그냥 포기해야합니다...
팩트를 왜곡하고 지지자를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서훈 국정원장 후보 부인이 1천2백5십만원 월세를 받는다...단독으로 낸 기사에
무슨 탈세에 범법 행위를 한것 처럼 보도를 냄...
이러니 조중동하고 뭔 차이야? 팩트 왜곡하는 언론사에 진보를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인식이 점점 쌓여있는 찰라에... 덤벼라 문뽜야 하니까... 용서할 수 없는거죠...
한겨례가 사과한 뒤 나아진게 있나요? 없잖아요...
그뒤 바로 기사 팩트 왜곡하고 단독 보도로 조롱하는 기사 작성했다는...(서훈 국정원장 단독기사)
이 녀석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끝까지 싸워서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사과하고 몇일있다가 낸 단독기사 수준이 이러합니다... 제 정신일까요? 진보언론 맞나요?
제정신도 아니고 진보언론도 아니잖아요... 반성도 없잖아요... 본보기로 폐간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