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계례를 용서할 수 없는 EU
게시물ID : sisa_943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자1
추천 : 6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2 20:23:06
1111.JPG

지지자를 팬덤 또는 뽜로 격하 시키는 한겨례 기자는 어버이연합이나 그 녀석이나 비슷하게 생각하기에 일단 뒤로하고...

근데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는 패러다임 자체가 이상한듯...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국민이 주인인데... 

"당신들 주인에게"라는 표현은 그냥 한겨례 기자처럼 뽜 수준정도로 격하시켰다고 치더라도...

파시즘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김도연 기자가 파시즘에 대해서 잘 모르는듯... 

그리고 한계례는 그냥 포기해야합니다...

팩트를 왜곡하고 지지자를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서훈 국정원장 후보 부인이 1천2백5십만원 월세를 받는다...단독으로 낸 기사에 
무슨 탈세에 범법 행위를 한것 처럼 보도를 냄... 

이러니 조중동하고 뭔 차이야? 팩트 왜곡하는 언론사에 진보를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인식이 점점 쌓여있는 찰라에... 덤벼라 문뽜야 하니까... 용서할 수 없는거죠... 

한겨례가 사과한 뒤 나아진게 있나요? 없잖아요... 

그뒤 바로 기사 팩트 왜곡하고 단독 보도로 조롱하는 기사 작성했다는...(서훈 국정원장 단독기사)

이 녀석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끝까지 싸워서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사과하고 몇일있다가 낸 단독기사 수준이 이러합니다... 제 정신일까요? 진보언론 맞나요? 

제정신도 아니고 진보언론도 아니잖아요... 반성도 없잖아요... 본보기로 폐간시켜야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