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치에 관심도없고 잘몰라서 정치관련얘기만 나오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했습니다. 정치도 그렇고 시사문제도..확실한 증거나 모든면의 사실을 알수없다고 해야할까요 알려고하면 할수록 더복잡고 혼란스럽고 합니다.. 이사람이 저사람..얘기하면 그런가...이글저글 돌아다니다가...저게 진짜 사실인걸까 이런생각만들고.. 요즘 이슈되고 있는 ktx민영화 철도노조 파업역시 저한테는 너무혼란스러운 주제입니다. 지금까지 오유를 눈팅만하다가 너무 고민이되어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편에도 확실히 설수없는 제가 너무 줏대없고 답답하고..이대로 괜찮은걸까 앞으로 나가기위해서 어찌해야할지 잘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