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 확 줄였더니 이틀만에 61.1로 내려왔네요ㄷㄷ
이게 말로만 듣던 글리코겐? 인가요?
오늘도 칼로리는 1천내외로 조절했지만 어제그제보다는 훨 배부르고 포만감이 있네요! 씹는게 많아서 그런가봐요ㅋㅋ
저 정체모를 비빔밥을 다 먹고 왔더니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운동은 좀더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ㅠㅠ
내일 아침엔 60.**로 내려가있음 좋겠네요! 그러면 목표달성!
이번주 주말까지는 요 페이스대로 쭉 가렵니다ㅎㅎ
회사 근처 헬스랑 복싱체육관을 알아보고 있어요.
중학생때 복싱을 했었거든요ㅎㅎ
그럼 오늘도 다게여러분 해버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