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를 따지면서 규칙을 따지면서..
비비 꼬아서 구석에 찡박힌거 찾아서 보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초지일관..
살아있는 권력에 집요하게..
그들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일깨워주는게..
이것이 언론이다.
국민이 지지하는 사람.
국민의 사랑을 받는 사람.
그들에게만 들이대는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국민이 지지하는 것..
국민이 알고자 하는것..
잘못된 것을 다시 바로 잡는것..
그런것에 힘을 실어주는..
4대강과 세월호와 같은것에 보여지는 초지일관과
정부의 바른 지시에 실어주는 언론의 힘!
그것이 언론이다.
한경오 이것들아.
오늘의 JTBC를 보아라.
국민이 원하는게 뭔지를 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