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닭통령 503이 구속되기전에 검찰에서 먹었다는 초밥을 사왔습니다!
홈플러스 식품코너 돌아다니다가 30개를 20개 가격인 9800원에 팔길래 충동구매를 해버렸네요..
생각해보니 내일이 503씨 첫 공판이 있는 날이네요?
구속수감되기 전에도 뻔뻔하고 당당하게(?) 검찰조사 점심시간때 샌드위치, 김밥, 초밥을 싸와서 먹던 수감번호 503!
국민들은 너무나 괴로운데 초밥이 넘어가던가요?
깔끔하게 무기징역 받으시고! 평생 1400원짜리 구치소밥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국민들은 치킨번호 503번이 쪼아먹던 초밥을 맛있게 먹을테니!
아 닭한테는 닭모이가 제격이죠! 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