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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로운 나..또 왔어요
게시물ID : gomin_943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Zta
추천 : 6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18 05:36:14
어제 새벽..글을 쓰다 말고 잠들었네요..

하루종일 잔거 같아요
자면 잘수록 잠온다하잖아요..
어제 이른아침부터 오늘 새벽에 일어났어요

그래도 눈뜨기가 싫어..
계속 이상태로 잤으면 했는데
그래도 어제 약속을 했으니까..고쳐볼려고 일부러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오늘은..오랜만에 집안청소 하면서 외로움 떨쳐볼려고해요
그러면 외로움이 조금 가시겠지?
조금만이라도 내이야기 들어줄거 같아서 고게에 인사하러 왔어요
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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