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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 pk 초상급 난이도는 진짜 희망이없네요
게시물ID : gametalk_94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Mundo
추천 : 1
조회수 : 384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7 12:33:00
초상급이라고 인공지는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야지!
가 아닌
초상급이니 플레이어 물량은 떨구고 타세력은 다 뻥튀기 시켜야지! 인거라
어떤 난이도를 해도 웰컴투 헬이네요

인공지능은 개쓰래기.. 기병적성 S인무장을 C인노병으로 보내고..그래봐야 물량은 물량인지라

특히 가장 문제가 타도세력순위인거같은데
예를들어 제가 공손찬이고 주변에 원소 장양이 있고 그 뒤에 조조나 유비가 있다.. 라고하면
원소 장양은 일단 물량뽑히는데로 공손찬한태 몰빵 그뒤를 유비나 조조가 쳐서 원소 장양 물량막고나면 원소 흡수하고 더쌔진 유비랑 조조를 상대해야하고

뭐이런식으로 계속 이어지다보면 한세력이 (보통 조조)가 거의 마왕급 세력을 가지게되는데 이건뭐..삼국지 디펜스 하는느낌

현제 하고있는게 일단 최대한 구석으로 이사를가든 공략을하든 가서 내정으로 한방병력을 뽑고 나오는건데 전선이 길어지면서 주력분산되는순간
다시 미친듯한 물량이 몰려오니

수송전략 제외하고 꺠볼려고 하는데 답이없네요

혹시 깨보신적 있으신분은 팁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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