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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y_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ppy154★
추천 : 0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8 14:36:46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어느때부터인가, 누군가와 밥먹는게 아주불편합니다.
친한사이면 큰 부담은없는데, 친한사이가 아닐수록
밥먹는동안 무슨말을 해야하지?
말이없어지면 어색해지는게 아닐까?
등등 수많은 생각때문에
식사자리를 피하게됩니다.
계속이러면 문제가있을것같은데ㅜ
그러고보니 침묵을 무서워하는것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왜이런걸까요? 고쳐나가는방법은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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