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매일 자위를 해왓고 그횟수도 여덟번 그이상이엿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부터 여성과 잠자리에서 발기가 잘안되고 발기가 되도 금방 풀어졌습니다.
현재 여친이 입으로 해줘도 잠깐 발기되거나 아예 자극이 안왓고 저혼자 잠자리 시도 할때도
'아 이거 지금도 안되면 어떡하지' , ' 여자친구가 나를 고자로 보는걸까?' 심리적 압박이 심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심각하다고 병원 가보라고 오늘갔습니다,
근데 진료받을땨 질문 몇가지와 제가설명 하는것만으로 듣고 심리때문이라고 약을 네알 주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히 끝날 문제가 아닌거같아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자위를 많이했는대 이제 쭐여야 갯죠?
그러니 이건 자위랑 상관없고 상대방 파트너가 압박을 줄경우 자신감아 위축되서 그런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한달간 성행위는 자제하되 약은 일주일에 한번 복용 하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쫌 그렇잖습니까,.. 나는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릴땨부터 그런건데 약을복용한다 한들.. 발기가 잘되는지,, 치료가 되는지..
그래서 오늘 혼자 집에서 호기심에 한알먹엇습니다 한시간? 후 자극을 주니깐 20 분?30분
발기가 지속되더라구요 혼자 체위를 바꿔도 발기가 지속되고.. 진짜신기햇습니다..
근데 친구들한데 말해보니 그런약물 자주 복용하면 자연적으로 발기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내일 여친만나기로햇는데... 내일만 약먹고 이제 한달동안 자위도 안하고 잠자리도 안할려고하는대...
몇년동안 잠자리에서 발기가 안됫는대 고작 약 네알로 완쾌가 될까요?
그리고 자위를 너무많이 해가지고 이제 자위도 안하고 금연.금주 도 해야될꺼요?
그리고 다른사이트에 이글을 올렷는데 약을 처방해 준거는 약을 먹고 함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할려는 거라는데.. 진짜 효과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