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서훈 재산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단독] 서훈 후보자 부인, 상가 점포 6곳서 월세 1250만원
마치 범법 행위를 한것 처럼 부도덕한 인간처럼 해 놓음...
부동산 구입할때 대출 받는것을 문제 삼는 비정상적인 사고를 지녔음...
팩트를 왜곡하지 않고 소설쓰지 않아야 비판을 받지 않을것인데...
조중동이나 니네랑 다름이 뭔지? 신념의 차이가 뭔지?
솔까 모르겠다.
댓글내용:
한x레 니들이 좋아하고 지지하는 찰스 bw 도 좀 취재해서 기사 좀 써봐라. / 검증도 똑같이 해야지 안그래?
이기사의 요지는? 그냥 기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