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래방에서 항상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목소리가 안올라갑니다.ㅠ
아 그때가 좋았는데...
박기영 - 시작
박기영 - 산책
도원경 - 이비가 그치면
오현란 - 나때문이죠
화요비 - 어떤가요
박정현 - 꿈에
제이 - 어제처럼
나윤권 - 나였으면 (이건 학생땐지 잘 모르겠어요....)
에메랄드캐슬 - 발걸음
플라워 - Endless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 좋은 사람
김연우 - 해독제(이건 최근이지만 너무 좋아서 넣었어요.)
브라운 아이즈 - 벌써 일년
신승훈 - I believe
왁스 - 편지(리메이크)
빅마마 - 체념
izi - 응급실
린 - 사랑했잖아
김태희 - 소양강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