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던생 첫 성장 지원 이벤트 프리스트
4가지 직업을 다 맛보지 못했어요.
난 역시 후두려 패는게 최고야 하면서 ㅜㅜ
무기 심지어 방어구까지 빌려준 꿀 이벤트에서 너무 바보같았죠 ㅜㅜ
만렙찍지도 않은점.. 그나마 잘한건 70넘겨서 용병단은 꾸준히 가고있다는점.

그리고 두번째 여거너
이번에는 4직업 다 맛봄
각자의 장점 각자 보유 스킬 각자 단점
한가지 후회는 만렙헬 노가다를 좀 해볼껄 싶습니다.
그러나 옵1티머스 만렙헬 망하고 든 생각은 
헬 자템드랍률이란 정말 낮다는거에요ㅋㅋ  

결론 : 이벤트꿀은 빨되 일상에 지장 주지 않을 정도만 즐기면 된다.
만렙 헬이라고 아름답지 않다 ㅜㅜ....

참고로 현재 미라드랑 쉽생은 정말 꿀입니다.
여거너랑 저축캐는 끝나가지만 이 둘은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