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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개인비리 출소? 개도 비웃을 일!
게시물ID : humorbest_944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71
조회수 : 418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9/10 05:51: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9/09 12:51:58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정원장 처벌, 박근혜 사퇴' 구호...이대로 실행돼야
 
대단히 기분나쁜 '개인비리 원세훈 만기출소'라는 말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정원장 처벌, 박근혜 사퇴' 구호...이대로 실행돼야
 
대단히 기분나쁜 '개인비리 원세훈 만기출소'라는 말
 
이명박 시절의 급조 국정원장이었던 원세훈이 '개인비리'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다가 1년 2개월 복역기간을 마치고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만기 출소했다.

원세훈은 국정원장으로서 직원 김하영이 문재인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단 것에 대한 책임은 물론, 국정원을 몇 개 팀으로 나누어 조직적으로 엄청난 정치 댓글을 다는 팀을 운영함으로써 조직적으로 나라의 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다가 갑자기 모 건설업자로부터 청탁을 받으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가 튀어나오면서 1심에선 2년을 구형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던 것이었다.
 
그러나, 세간에서는 개인비리로 불리우는 원세훈의 뇌물수수건이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엄청난 건을 가리려는 물타기성 폭로라는 지적들을 해왔었다.
 
'국정원의 장'이었던 원세훈은, 김하영의 정치 댓글 작업과 국정원 내 1팀 2팀 3팀 등등으로 나뉘어지는 댓글 전문 팀 운영의 시작과 결과에 대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자유로워서도 안된다.
 
원세훈은 2일 뒤인 11일,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608
 
원세훈은 국정원장으로서 직원 김하영이 문재인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단 것에 대한 책임은 물론, 국정원을 몇 개 팀으로 나누어 조직적으로 엄청난 정치 댓글을 다는 팀을 운영함으로써 조직적으로 나라의 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다가 갑자기 모 건설업자로부터 청탁을 받으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가 튀어나오면서 1심에선 2년을 구형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던 것이었다.
 
그러나, 세간에서는 개인비리로 불리우는 원세훈의 뇌물수수건이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엄청난 건을 가리려는 물타기성 폭로라는 지적들을 해왔었다.
 
'국정원의 장'이었던 원세훈은, 김하영의 정치 댓글 작업과 국정원 내 1팀 2팀 3팀 등등으로 나뉘어지는 댓글 전문 팀 운영의 시작과 결과에 대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자유로워서도 안된다.
 
원세훈은 2일 뒤인 11일,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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