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세주도
남다른 순발력으로 위급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주변 뜻하지 않은 상황
참으로 위급한 경우 생기는
그럴 때 어디선가 신속하게
나타나 위기에서 구해 주는
그런 사람 구세주라 하는데
세계 각국 역사 속에 그런
경우가 곳곳에 녹아있다는
우리나라도 고금을 통하여
그런 경우 몇 번 있었는데
특히 일본놈이 침략하여
국권을 상실하였을 때
국권 찾을 독립운동 했던
그들이 나라 구한 구세주
그리고 세계인들 우리 민족
아픔 하루빨리 극복하도록
우리 독립투사들을 수시로
도왔다는 그런 소문도 있고
그 은혜 갚음으로 우리도 주변국
필요할 때 신속히 도움 주고 있는
한땐 최저 경제 후진국에서
이젠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그래서 외국인들 우리를
바라보는 눈이 확 달라진
또 이런 구세주
1950년 6월 25일
따발총 탱크 앞세우고
불법으로 남침한 김일성은
남북 민족의 뼈 아픈
동족 전쟁 일으키면서
원수 같은 일본놈들에게
엄청난 큰 도움 선사했던
2차 세계대전 항복 폐망
저들 삶이 참 힘들던 일본
때마침 김일성 남침 전쟁으로
미국 부탁 전쟁 물자 생산 보급
그렇게 전쟁 물자를 만들면서
패전국 일본은 벼락부자가 된
김일성의 못된 욕망 때문에
그렇게 일본은 경제를 다시
회복하게 되면서 또다시
동양의 강대국 반열에 선
그렇게 일본은 다시 경제회복
남북 전쟁으로 크게 한몫 잡은
그래서 더러는 말하길 일본은
북괴 김일성에게 진심을 담아
날마다 큰절하고 감사하며
살라고 또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
그래서 더러 몇몇 말하길 김일성이
동족에겐 영원한 철천지원수 적이지만
일본인에겐 참으로 고마운 살기 힘든 시절
궁핍한 삶을 구해 준 영원한 구세주라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