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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싱경기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에 비유하자면
게시물ID : sports_94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별새암
추천 : 3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3 20:00:15
스타크래프트1
 
테란 vs 테란전인데 한명은 한점씩 병력및멀티를 따내는 운영이고 한명은 끊임없이 치고박는 운영인데
 
 
한점씩 따내는 쪽이 계속 튀면서 끝까지 조이기만하고 치고박는 쪽은 어떻게 치지도 못하다가 마지막에 게임 멀티
반반인데 무승부 상황인데 한점씩 따내는 쪽이 멀티병력 및 피해량 많았다고 판정승 해주는 그런 느낌인 것 같네요
 
 
분명히 수준은 높겠지만 재미는 없죠 테란이서 반반싸움하면서 50분내내 탱크라인 조이기하면 보다가 잡니다.
 
그래도 스타는 어느시점부터 싸우기라도 하죠 저렇게까지 툭툭거리면서 시간벌다가 판정승 나는경우는 극히드무니까요
 
둘다 정점의 위치라서 반반운영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하긴 합니다만
말그대로 그 점이 훌륭한 것 뿐이지 재미는 없죠... 저도 스타크래프트1 때 테테전에서 탱크라인조이기하는 경기나오면 걍 끄거나
보다가 수면제용으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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