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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94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웅렬
추천 : 53
조회수 : 249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22 18:52:27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4/23 00:26:53
저는 여자 중학생 입니다 . 오빠의 영향으로 오유를 접하게 되엇습니다 오빠의 닉넴은 좋은아침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엇습니다 이름은 이군입니다. 이군과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저는 오늘 고백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오늘따라 같이 있는 시간 보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이군과 같이 있을 시간을 기다렷습니다.5시부터 9시까지 같이 잇을려고 얼마나 노력햇는지 9시가 되자 친구들이 밖으로 나가고 이군과 같이 있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 - "이군아.. " 이군-"응?" 나-"너의 손길 하나하나가 참 좋아 너의 손길 만큼 너를 사랑한다 이군아 ... 내마음을 받아 주진 못해도 우리 친구로 남자.." 이렇게 고백할려고 햇는데.. 현실은// 나-"이군아.. " 이군-"왜?" 나-"너의 손... " 마침 친구들이 다시 건물 밖에서 안으로 들어 왓습니다. 나 -"으로 맞는게 참 좋아.. " 순간메져키스트로 되버렷습니다ㅠ 친구들에게 변태로 오해 받고 이군은 저를 이제 때릴려고 작정합니다. 후우 저좀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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