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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먹는개★
추천 : 1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4 00:25:55
인천 뉴스를 안보려 했는데 봤더니 괜히 봤나 싶네요
3월에 저희딸도 4살 입학인데 또래에 비해 말도 느리고 첫애라 너무 오냐했는. . 저렇게 당하고 말도 못하면 어쩌나 싶고 야간근무인데 계속 화가 나네요
나라에서 좀더 적극적인 대처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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