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누워지내기만했다. 지금은 고통이좀줄었지만.. 밀린월세며 전기세 가스요금.. 거기에 어렷을적 멋도모르고세상물정도모르던시기에 같이일하던형과 회사회식때사소한시비로인해 주먹질로 합의금 500을물어주려고대출도했지.. 남은대출 100.. 완전 병ㅡㅅ이따로없는쓰레기인생이되었구나. 어쩌다이렇게된걸까.
돈을벌어야하는데 일자리는써주지도않고.. 일용직도 써주지않는 이 버겹기만한현실이
누구하나손빌릴곳도없고 인맥들도 하나둘떠나가고
의지할부모며 친구들이없어서 이런곳에 내 지저분하고더러운인생에대해 하소연아닌하소연을해본다. 나보다더한 밑바닥인생도있겠지.. 학원다니며 다시올라가고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