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슬슬 본게임 들어갑니다.

 

일단 헤럴드경제에서 공무원 늘리는 부분에 대해서 "로또"라고 표현하면서 씹기 시작했구요.

 근무 시간 단축과 관련해서 난리 치기 시작했지요.

 

조중동은 인사 청문회를 기점으로 씨게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에는 검찰보다는 외교부 중심으로 쎄게 드라이브 걸 것으로 보입니다.

 

4대강 기점으로 친애하신 MB 각하의 발악이 시작되면서 인터넷 댓글은 매우 지저분해 질 것입니다.

 

4대강은 걸려있는 애들이 많아서 엄청나게 발악 할 겁니다. 4대강으로 발악 안하고, 다른 것들로 국정 동력을 상실 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수많은 벌레들이 " 문재인 지지자인데~~" 로 부터 시작해서 개판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 한번 붙들어 매봅시다.

 

제 생각에는 언론 개혁이 제일 먼저 되어야 하는데, 이 넘의 언론 개혁은 될 방법이 거의 없어서 안타깝네요.

 

참고로 본게임은 예선전보다 훨씬 빡쎕니다. 아시죠? 그래도 예선전은 한경오 듣보잡 수준이지만,

 

본게임은 후덜덜 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