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소속 7급 공무원인 우아무개씨는 지난 달 27일 OO면사무소에서 함께 근무하는 기간제 여성 공무원 A씨와 폭행 시비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시간에 벌어진 직원 간 폭행 사건에 면사무소는 발칵 뒤집혔다. 면사무소 동료 B씨는 “사무실 뒤편 공터에서 폭행이 이뤄져 때리고 맞는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지만, 업무시간에 발생한 일이어서 다들 놀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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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클라스 쩔..
특히 요새 같은때.. ㅋㅋㅋ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