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필기는 합격해 놓고.......7월 셋째 주에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 27일은 9급 지방직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저에게 꿈과 희망과 슈퍼파월과 행운과 신의가호(?)와 부다스자비(?)와 알라의가호(?)와 메르...아......메르스 말고 앞에 모든 걸 주세요~
지방직 시험보고 지긋지긋한 노량진 벗어납니다. 이 곳에서 공부하는 모든 젊은이들의 미래가 밝기를 희망합니다...........
최종합격해서 라스베이거스 한번 가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