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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6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롱별★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4 15:29:54
25살이 되고
살찐 몸이 너무 고통스러워 드디어 집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야근에 찌들어서 헬스는 못 끊었네요.
태어나서 다이어트란걸 처음 해봅니다!
지금 근육통이 있는데 왠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체중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체중계는 안샀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 싶어요!!
운동량도 점차 증가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30분이 너무 길었는데 이젠 후딱 지나가네요.
추천해주신 운동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 건강해지고 살도 빠질 수있겠죠?
ㅜㅜ 현재 보통체중이지만. 마른 보통체중이 되고싶어요!!
식이조절은 쫌 힘든거 같네요ㅜㅜ 과식해서 위가 아픈데 이거 좀 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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