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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4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명전문가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3 23:08:55
노짱님
오늘은 좀 기쁘게 술 먹었너여
오늘도 몇녀째 똑같이 소주 한잔에 담배 한대 놓고
그렇게 그렇게 술 한잔했지만
오늘은 다른 느낌이었어쇼
보고 계시죠
우리 잘하고 있어요
더이상 오늘 이날에 슬프게 울지 안하요
지킬께요
고마워요
고운 향 대신 담배 한 연기에 당신을 그리던
그런 5월 23일은 
앞으로 더이상 앖겠죠
앞으로도 지켜주세요
40된 나이에 이제서야 당신이 말하던 그것을
압니다
지키겠습니다
보고 싶너요
정말 보고 싶어요
미치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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