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 3년째 쓰고있는데 3년째 되다보니 슬립버튼 함몰에다가 진동모터 고장, 게다가 요즘엔 배터리가 30퍼일때도 핸드폰이 꺼지고 그러네요
충전기 꽂으면 30퍼부터 충전시작하는데 케이블도 오래쓰다보니 고무가 삭아가지고 테이프로 칭칭 감아둔 탓인지 충전도 잘 안되고
그래서 사설에서 문제있는 부품들 거의다 바꿔서 쓸려고 하는데 새폰 사는것보다 이 방법이 훨씬 싸고 무상A/S 기간도 끝난지 오래여서
사설에서 할까하는데 새폰 사는게 돈도 돈이지만 그렇게 필요한거같진 않아서 딱히 바꿀 필요는 못느끼겠어요
사설업체는 전에 액정수리 받으려고 갔다와본적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인터넷 평도 좋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