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한번 여쭤봐요.
시설이나 그런 거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한달 단위로는 끊어주지도않고 세달에 싸야 13만원하고.. 비싸면 20만원 30만원 넘어가는건 기본에..
공립시설에 있는 헬스장도 한달에 6만원은 기본이더라구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비싼건지..;
시설이 그다지 좋지도않고 오래된 부식된 기구던데..
제가 미국에서 유학하고왔는데..
엄청 크고 마사지시설에 태닝시설 샤워장까지 완벽하게 구비된 그런 짐도
한달에 2만원꼴..그리고 등록하면 1+1이라고 친구도 그냥 와서 운동할수있게해주고..
bally 같이 좀 이름있는데도 등록하면 pt 여러번 무료에 수영장까지 이용가능한데..
한국에 있는건 가격이 깡패더라구요
이건 그냥 미국이라서 그런건가요;
땅값떄매그런건가... 이유가 따로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