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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8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플갱어☆
추천 : 0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4 19:06:19
*아무 의미 없는 글

부엌에서 거실로 뛰쳐나가며 박수를 치고 연성!!(뭔가 소리가 울렸다)을 외치며 바닥에 손을 찍었더니 타이밍 좋게 아빠가 현관문 열고 등장

[SYSTEM : 아버지를 연성하셨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겁나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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