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미|2017.05.19‘노무현 정신’의 본질을 일깨우며, 초심을 촉구하다ㅡ 영화 노무현 입니다. 네이버 평론가 평점 보는데 황진미가 이딴 평을 남겼더군요. 지가 뭔데 누구한테 어떤 초심을 촉구한단 말이죠?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겼네요. 이 여자가 "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란 말을 팟캐에서 하는 걸 듣고 그 팟캐도 끊었는데듣보 주제에 영화평론가랍시고 이런 평까지 싸놓은 줄 몰랐네요.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실땐 편지에서까지심상정씨가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똑같다 말한다는 내용을 쓰실만큼 노무현을 괴롭힌 주제에지금에와서 노무현 팔아먹는 정당 정치인이나 그 정당 지지자나 인간이하의 뻔뻔함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황진미 따위가 노무현 정신의 본질을 알긴 하고 초심을 촉구한다( 대체 어떤 대상에게 초심을 촉구하는지도 개그지만ㅋ) 글을 싼 건지 실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