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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2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소리야★
추천 : 2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14 21:09:53
무도가 근 5~6년차때까지만해도 이런걱정 안했는데
10년이 되니까 언제 종영할지 모른다는 느낌?불안감?그런게 생기네요.왠지 마지막회에 모든 멤버들이 첫회처럼 소끌기를 하다가 이긴후 '평균이하였던 저희들을 평균이상으로 만들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이런 멘트하면서 멤버들 울컥해서 울고
편집으로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의 장면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듯 나오고 브금은 사진전노래로 나오면.. 아 벌써 생각만해도 슬퍼지네요
어린시절부터 성인을 함께해온 토요일의 유일한 낙 무한도전이 더 이상 티비에 안나오면 진짜 낯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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