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리는 기다림끝에 도착..
낑낑대면 경비실에서 들고와서 첫대면은.. 우왕
빅타워 처음써보는데 하길잘했다란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멋짐.. 간지가......
바로 뚜껑까고 이놈의 비싼부품들 구경하자!해서 한 10분동안
우와.. 오 이렇게 생겼구나.. 오 이게 970! 이러면서 히죽히죽되면서 부품 구경계속했습니다...
지금은 원래쓰던컴으로 컴터하고있는...ㅋㅋ 옆에 새워두고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냥 구경해도 좋은...
아.. 사양테스트겸 새컴으로 게임키면... 아 우짜지 흥분할꺼 같은데.. 막 설렘.....
막 고수분들 컴퓨터사진보면 led번쩍번쩍 거리고 뭔 호수관같으거도 막있던데
언젠가 해보고싶네요 :)
아 내일 출근하기 싫다! 새컴이랑 같이 있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