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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4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30 09:11:51
겨울에는
춥다,
여름이 낫겠다, 했는데
막상
또 더워보니
겨울이 난 것 같아
그늘에 앉았어도
땀방울
송골송골하니
입으면 된다는 겨울이
다는 못 벗는 여름보다
난 것 같아
이젠 정말
안 바뀔 것 같아.
- 폭염과 혹한 사이
#23.07.30
#가능하면 1일 1시
#아, 덥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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