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바뀌는것도없고

도데체 뭘 어케해야 이 미친 세상이 정신을 차릴까요??

저희아버지는 아무리 떠들어봐야 골치만 아프고 니가 바꿀수있는거따위 아무것도없는데 뭐하러 부정저인 사고로 사느냐하시는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시위를해보고 뭘해도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또다시 새누리당이 대통령도 해먹고 
도데체 이 나라가 바뀌긴 하는걸까요??

차라리 우리도 탈세에대해 고민을하는게 더 나은거 아닐까요ㅡㅡ?  하는 생각도해봅니다

제발 정치하는 높은 님늘

처음에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건 아닐텐데

 
초심으로돌아가 정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에이아빠랑 그노무 대기업아파트이야기하다 짜증나서ㅡㅡ 아직 됀거두 하나두없는데 좋은정책이라구 난 정책은좋치만 가격규제안해서 분안하다든데?  하니까 모르는소리한다구ㅡㅡ 만들어서 
팔때 말하등가 행복주택두 만든다더니 뭐 하고있긴한거냐ㅡㅡ 에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