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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동부가 멸망의 주범임
게시물ID : basketball_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ㅇ솨아
추천 : 1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05 20:08:13
 여농의 반도 안되는 시청률덕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다 케이블퇴출될까 우려했는데

실제로 배구중계가 더 많아짐

동부의 지역적 수비농구와 김주성식 헐리웃에

넘어가는 저질심판라인이 볼거리를 앗아가고있다

는 여론이 팽배해질때쯤
(미래의 크블중흥의 새싹들을 밟아버린 kgc전후)

약팀들상대로는 윤호영을 앞세운 공격농구를 추구하는척하나

역시 kgc다음으로 위협적인 kt상대로는 수비농구.

결국엔 수비농구를 버릴생각이 없음

수비농구를 하더라도 헐리웃으로 최소한

볼거리는 끊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안타깝다

아마 올시즌 포스트시즌은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씹어먹히고 내년부터는 중계채널 하나정도 남을듯

수비농구 제약 당장이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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