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시작된 다크폴 클로즈베타 !!!
두근두근 하는마음에 시작해보았습니다.
일본+한국 공동 서버로 인해 일본인 1500명 한국인 1500명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위는 일본버전)
한국 버전입니다. ㅎㅎ
시작은했는데....
여행좀하다가 몹이 보이길래 쳤더니 저렇게 죽더군요 ㅠ_ㅠ...
(다크폴만의 매력은 죽으면 -> 소지하고있는 금,물품 다떨굽니다..조심조심조심 ㅠ_ㅠ)
발컨이라좀...계속 죽는모습만 찍었나봐요 ㅠ_ㅠ 저렇게 죽고 다른사람이 제물품 룻팅해서 가져간답니다 -_-;;;
맨처음엔 화가많이나고 재미를 잃어가던 도중
사냥말고, 채집시스템을 즐겨보자 하는 생각으로
채집하고있습니다. ㅋㅋ
참고로 다크폴은 레벨,퀘스트가 없습니다.
오로지 업적으로 얻은 기량 포인트로 케릭터를 육성하는거라
퀘따라가고 하는 지루함은 없습니다. ㅎㅎ
그래픽은 준수하며, 아무래도 북미게임이라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시점도 다양하며, 1인칭 3인칭 시점 변경을하면서 합니다.
논타겟팅 게임이라, 한마디로 컨트롤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정말 잘죽죠..
지나가는길에 상자? 가 있어 루팅도 해보았습니다.
맵은 정말 괴랄할정도로 광범위하더군요 ㅠ_ㅠ
저렇게 밣혀져있는 곳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내가 어디로가는지 어디로 향하고가는지 여기가 어디쯤인지 감이잡히지 않을정도록
맵은 정말 광범위합니다 -_-;
위사진은 마을 점령하는 방식인것을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정확한 마을점령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ㅠ
1일차동안
번돈 과 만든 제작품들 등등
일본인 3명에게 다굴맞아 죽어서, 모두 잃엇네요...ㅠ_ㅠ
내일부턴 열심히더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