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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마도로 일톤 돌아본 소감
게시물ID : dungeon_45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카
추천 : 0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15 13:53:48
본캐로 패턴은 충분히 꿰고 있다고 생각되어 홀딩 포지션으로 처음 도전해 보았습니다.
 
사용된 세팅은 그랜드롤러+선구9+맹공컬라상의

..홀딩 포지션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딜러분들 스펙이 좋아서 대부분의 네임드들은 1컬라 안에  처리가 가능했는데 문제되었던 아이들은..

토그 - 플컬 연홀이 안되서 블망으로 열심히 잡아주려 해봤는데도 자꾸 중간에 새서 패턴이 나오더라고요.. ㅠㅠ 결국 수속까지 바꾸고 잡았더라는

아그네스 - 토그와 비슷한 문제점+플컬 수동폭파가 안 된다는 점 때문에 애를 먹었네요
차라리 호문을 찍지 말고 직접 탑승을 해볼까 했는데 플컬-플컬 빈틈이 더 커지는 불상사가..

마테카 - 네임드 소환후 플컬을 미리 깔아두면 마테카가 공중에서 내려오지 않는 참사가 일어날 것을 알고 있어서아톨 잡는데 조금 불편했던 점..?
그 외에도 플컬+우로 시전시간 내에 다 잡지 못하면 골치아파질 것 같다는 점이 있었네요


경험부족도 있고 플컬의 한계 때문에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 군말 없이 돌아준 파티원들에게  감사할 따름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컬이 다른 홀딩 직업군보다 우월한 점은 한번 시전으로 홀딩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는 것 하나뿐인데 이게 빛을 보려면 다른 무홀들이 너프먹어야 명함을 내밀어보던지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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