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얘기가아니고 친구얘기에요.제목그대로 치과에서교정을하는데 처음에 육백만원주고계약을 했고 달마다 오만원씩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생겨 거의1년을 먼지역에가있어서 치과를아예방문을 못했어요
다시집으로돌아오게되서 치과를 일년만에 갔더니 그동안12개월치를 5만원씩 육십만원 결제를 해야만
치료를 해주겠다고.. 해서 한번에 다내지도 못하고 그돈을겨우 나눠서 내는데 또 플라스틱으로된 틀니
같은거 그거를 또 십오만원을 내고하라고 하대요 결국 돈없어서 치과치료 미루는동안이빨다시벌어졌구요
그틀니같은걸 한번잃어버렸더니 또 십오만원을 내라하고.. 무슨 돈이 이렇게 끝도없이나가는지
원래이렇게하는게 맞나요? 저는 암만생각해봐도 이해가안가거든요 육백도충분히비싼데 가지도않은달 돈은
왜 내야 하는건지 ㅠ..틀니비슷한그것도 육백만원에 당연히포함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첨에계약할땐 육백만원내고
달마다 오만원씩만 내면 끝일것 처럼 얘기해놓고.. 모르니까 따질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부디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