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메인컴퓨터가 있구요 노트북이 두대고 제방에 데스크탑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둘다 54Mbps가 다 떠서 인터넷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데스크탑 무선공유기는 "zio v12"쓰고요(usb안테나 꼽아서 씁니다) 거실컴퓨터와 제방 컴퓨터 거리는 10m정도고 걸림돌이라면 방문하나뿐입니다 근데 진짜 속도가 잘나와야 11Mbps가 나오고요 5.5Mbps, 2Mbps, 1Mbps이렇게 뜨면 인터넷은 멈춰버리고 좀 지나면 아예 X표가 뜨네요... 하루에 수십번 이러니까 이젠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같은장소에서 노트북은 또 잘됩니다;;;
저희가 KT를 쓰는데 이거 버리고 다른걸로 갈아타야하는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3년약정시 6개월내지 1년정도 기간이 남으면 위약금은 얼마나 물어야 할까요? 요즘 인터넷 가입하면 몇십만원 주니까 그걸로 위약금 물어버리고 갈아타면 좋을텐데... 일단 확신이 없으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