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유 / 하덕규
게시물ID : freeboard_945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사냐건웃지
추천 : 0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6 16:16:31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살고있었네
내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