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본 영화가 갑자기 똥사다 생각나서 그리운 맘으로 여쪄봐요. 자 이제 설명 들어갑니다
이 에니영화의 주인공 은 남자 학생(?) 으로 동아리 (잘 기억이...) 에 있는 여자 선배(?)아님 동갑 따라 어디 시골 집같은델 갑니다. 그 시골집 은 여자의할머니 집이였고, 거길간 이유가 아마도 할매가 편찮았거나 돌아가서 그랬을겁니다.
아무튼 그 집에 그여자애 가족이 다모여서 있는데 온라인 에만 서식 하는 괴물 ( 디지몬은 아니구요) 가 생겨서 걔 처치하려고 여자애 가 온라인 으로 괴물이랑 고스톱으로 맞짱 뜨고 했는데 못죽이다가 어찌어찌 해서 괴물이 현실세상에 주인공 있는쪽 으로 미사일 을 날려요 근데 주인공이 좌표바끼게해서 미사일이 겁나 아슬아슬하게 딱! 피해가지고 모두다 살고 주인공은 키스 받고.. (나..나도 키스하고싶다!!!)... 그로케 끝나는 애니 영화 인데 아는 시람 없나요?
아마 기억 나기론 제목이 써머랜드? 써머월드? 써머 그시기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는 부분은 여자주인공 이 초록색물에 목욕한후 주인공이 그다음 으로 목욕 하면서 "여자선배가 목욕한 물을 내가 쓰다니 헤헿" 라고 말하고( 목욕하면 때 많이 나와서 드러울 텐대)...그장면 이랑 슈퍼컴터 돌릴데 열기 많이나오니 대빵큰 얼음을 주변에 나두니까 빠박이시키가 가져가서 컴터 열받아 꺼져서 망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