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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인질극 피해가족 "범인, 작은 딸 성폭행 시도 뒤 살해"
게시물ID : sisa_570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다만쭈꾸미
추천 : 1/2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5 1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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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 피해 가족들은 이번 인터뷰에서 김씨가 12일 밤 A씨의 전 남편 B(49)씨 집에 침입해 귀가한 B씨를 살해하고 결박한 B씨의 동거녀와 A씨의 첫째 딸(17) 앞에서 둘째 딸(16)에게 “OO아, 사랑한다. 너는 내 여자다”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는 첫째 딸이 있는 자리에서 둘째 딸의 결박을 풀고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성폭행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

첫째 딸은 “(김씨가) 자위행위를 한 뒤 동생을 향해 사정까지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3076646609238048&DCD=A00703&OutLnkChk=Y
 
 
 
인질 살해범 김씨는 13일 오전 9시20분쯤 ㄱ씨와 첫 전화 통화를 했고, 이후 ㄱ씨와 전화가 연결되지 않자 9시38분쯤 작은 딸의 목을 흉기로 찌른 뒤 코와 입을 막아 질식시켜 살해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1151437513&sec_id=5629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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