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첫째주쯤일꺼에요. 요녀석을 데리고온게
어머니가 먼저 유기견을 키우자고 하셔서 따라나셨죠
이태원역 유기견센터로ㅎㅎㅎ
저는 그냥 구경만했구 어머니가 요녀석을 겟 하셨어요.
엄청 특이하게 생겻죠 완전 믹스견이랍니다.
이름은 찌롱이로 지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성화수술 부위가 다 아물고나서 산책할때!
볼때마다 여우아닌가 의심했습니다..
최근사진 입니다.
보정빨이긴하지만 이뻐졋네요
크앙
냄비장갑인데요.
재밋게생겻죠?
찌롱이를 괴롭히고있습니다.
굉장히 귀찮아 하죠
ㅋ..
너란개..
아부지뭐하시노!!!!!!!!!!
요거는 올봄에 꽃이 많이 펴서 산책갔다가
만난 강아지입니다.
개꽃엔딩이네요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