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한 11아마크건이 12강가다가 신눈 됬는데
그냥 '음...터졌구나? '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ㅋ
찔끔찔끔 돈모으면서 인챈이나 장비하나 사는것도 힘들어 하고
모르반 레이드랑 레지나 벤체 돌면서 뭐 득하는게 없으면 '난 이래서 언제 스펙 올리냐' 이런 압박감 아닌 압박감으로 게임했는데
이제는 그냥 부캐도 키우고 뭐 천천히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
이제 저도 여캐 키우면서 이게임의 본질이자 최종 컨텐츠인 룩질하고 팬티 스샷이나 찍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