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되면 하루에 많으면 10통 그것도 장문의 MMS, LMS, 단문 SMS까지 쉬지않고 보내놓고...
그껏해야 청문회때나 한명이 몇통 보내는데
그게 뭐가 문제??
문자폭탄이 그리싫으면 핸드폰을 꺼놓던가..
문자폭탄이 그렇게 싫으면 앞으로 선거철에 의원들도 문자를 보내지 말아야지?
핸드폰번호 알려준건 그들자신이고..
널리 자기를 알려주라고 한것도 그들자신이고..
그래서 의견을 말해주는건데 그걸 폭탄이라고 폄훼하다니...
격려문자는 폭탄이 아니고..
자신이 보내는 문자는 구국의 일념으로 보내는 문자고
국민이 보내는 문자는 폭탄이라는 내로남불이 어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