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제로 슈나이더입니다. 가조라고 봐도 무방한 완성상태구요 제조사는 고토부키야입니다
1년전 겉에 두른 무장? 을 제외한 몸체만 조립하다 갑자기 입시끝난고삼이라 할게 없어서생각나서 오늘 끝장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1년전에 등쪽에 큰 칼까지만 만들엇었네요. 오늘 완성 후 먹선까지 넣으리라 다짐햇는데..먹선펜 잉크가 다 달았네요 흑흑...
접착제를 사용했지만 그럼에도 약한 부분, 낙지관절만 빼면 훌륭한 장난감듯 싶습니다. 하나 더사야지 잇힝:)